시카고 화이트삭스 VS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경기 중 ‘총격 사건’ 발생으로 여성 팬 2명 부상!

이번 총격 사건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 중 화이트삭스의 홈구장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 말에 따르면 시카고에서 열린 화이트삭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경기 도중 금요일 밤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총격으로 여성 팬으로 추정되는 2명이 다쳤습니다.

시카고 경찰국의 뉴스 및 커뮤니케이션 부국장인 톰 아헌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하며, 최대한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당초 경기 후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취소되었습니다. 아헌은 성명에서 42세 여성이 다리에 총을 맞았고 26세 여성의 복부가 총에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42세 여성은 양호한 상태로 시카고 대학 의료 센터로 이송되었고 다른 여성은 진료를 거부했습니다. 목격자 말에 따르면 현지 시각 8시 45분 총격이 최초 발생하고 다리와 복부에 총상을 입는 부상이 있었지만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헌은 “이 사건을 통보받은 CPD는 즉시 대응했고 경기에 참석하거나 일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화이트삭스 보안과 조율하는 동안 추가 인력 자원을 배치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구단 SNS에 게시된 동영상에는 당황한 일부 팬들이 경기장에서 도망치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경기장에 있던 다른 사람들은 끝날 때 바닐라 아이스 콘서트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스코어보드의 메시지에 따르면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콘서트 취소를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메시지는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오늘 밤 경기 후 콘서트가 취소되었습니다. 불편을 끼쳐 죄송하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애초에 어떻게 무기가 경기장에 들어갈 수 있었는지 불분명했습니다. 야구장은 어떤 종류의 무기도 시설에 반입할 수 없도록 철저한 관리가 되어 있습니다. 경찰들과 구단 보안팀은 증거물을 찾기 위해 관중석의 한 구역을 경기가 종료된 후 집중 수색했습니다. 실제로 팬에 말에 따르면 총격이 발생한 구역은 161번과 162번 구역에서 발생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구장 규칙에 따르면, “후추 스프레이를 포함하여, 어떤 종류의 무기도. 허가와 관계없이, 누구나 총을 가지고 야구장에 들어가거나 들어가려고 시도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한 팬은 취재 기자에게 시카고 경기장에 들어가기 위해 금속 탐지기를 통과했다고 말했습니다. MLB.com의 박스 스코어에 따르면, 해당 경기에 21,906명의 사람들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행히도 팬들은 특별한 소란을 느끼지 못한 채 경기 관람에 빠져있었습니다. 취재기자에게 한 팬은 아무런 총성소리도 듣지 못했고 공포심도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화이트삭스는 뉴스 기자단에게 즉각 응하지는 않았지만 SNS에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구단 측은 “금요일 경기에 참석한 두 명의 팬이 총탄에 맞아 불행 중 다행으로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조사관들에게 총탄이 야구장 밖에서 발사되었는지 아니면 안에서 발사되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이 사건은 시카고 경찰국의 1 구역 담당 형사들에 의해 계속 조사되고 있습니다. 경찰이 조사를 계속하는 동안 화이트삭스 보안팀은 이 사건이 어떤 종류의 언쟁과도 관련이 없다고 확인합니다. “화이트삭스는 이 시기에 희생자들을 생각하고 그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게임의 승패는 총성도 게임이 계속되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충격적인 총격 사건이 벌어진 상황에도 경기는 중단되지 않았고 정상 진행했습니다. 이미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탈락한 애슬레틱스는 화이트삭스를 12-4로 물리쳤습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발 투수 딜런 시즈는 자책점 8점으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오클랜드는 지난 5경기에서 4번째 승리를 획득했습니다. 시카고는 13경기 만에 10번째 패배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고 이번 총기 사건으로 인해 메이저리그 공식 경기가 종료되면 열릴 예정이었던 콘서트는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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